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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투자 공식은 끝났다" 대세 주도주에 올라타야 하는 이유 삼프로TV 박병창 이사 인터뷰영상 정리

by dark-gray 2026. 5. 1.

"기존 투자 공식은 끝났다" 대세 주도주에 올라타야 하는 이유 삼프로TV 박병창 이사 인터뷰정리

“지금 시장은 과거와 다르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중심의 AI 시대 계속된다”

최근 삼프로TV 에 출연한 박병창 이사는 26년5월1일 영상에서 현재 국내 증시 흐름과 AI 중심 시장 변화, 삼성전자·SK하이닉스 전망, 투자 전략 등에 대해 장시간 인터뷰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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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이 길어 전부 보기 어려운 분들을 위해 핵심 내용만 정리했다.
(출처 : 삼프로TV 박병창 이사 인터뷰)

 

코스피 7000은 현실적… 8000도 가능성 있다

박병창 이사는 현재 시장 흐름상 코스피 7000 돌파는 충분히 가능한 구간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지수 기준으로 약 4~5% 수준만 추가 상승하면 되는 만큼 “생각보다 가까운 숫자”라는 의견이다.

 

다만 8000포인트는 조금 다른 문제라고 분석했다.

그 이유는 이미 지난해 코스피가 연간 약 75% 상승했고, 올해도 높은 상승률을 기록 중이기 때문이다.


즉 시장이 너무 가파르게 오를 경우 중간 조정이나 횡보 구간이 반드시 나올 수 있다는 의미다.

하지만 그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 증가 추정치를 근거로 “코스피 8000 역시 충분히 가능한 숫자”라고 설명했다.

 

특히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 성장과 AI 산업 확장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국내 증시의 상방은 여전히 열려 있다고 평가했다.

 

“전쟁은 노이즈일 뿐… AI 대세는 안 바뀐다”

인터뷰에서 가장 강조된 부분 중 하나는 최근 시장 조정에 대한 해석이었다.

박병창 이사는 최근 전쟁 이슈로 시장이 급락했지만, 이는 장기 추세를 바꾸는 사건이 아니라 단기 충격에 불과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다음과 같은 이유를 들었다.

  • 미국 국채금리 움직임이 제한적이었다
  • 달러 강세 역시 예상보다 크지 않았다
  • 시장 내부 수급은 오히려 안정적이었다
  • AI 산업 성장 흐름은 훼손되지 않았다

즉 시장은 이미 “전쟁 장기화 가능성보다 이후 회복”을 먼저 반영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특히 그는 이번 상승장의 핵심을 단 두 가지로 정리했다.

  1. 유동성
  2. AI

AI 시대라는 거대한 흐름 자체가 바뀌지 않는 이상, 단기 악재는 결국 시장의 노이즈로 끝날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아직 끝난 게 아니다

최근 일부 증권사 리포트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상승 여력이 제한적이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하지만 박병창 이사는 이에 대해 비교적 강하게 반박했다.

 

그의 핵심 논리는 다음과 같다.

1. AI 사이클은 아직 진행 중이다

현재 AI 산업은 이제 막 본격적인 인프라 구축 단계라는 설명이다.

GPU → 메모리 → 통신장비 → 기판 → CPU 순으로 시장 주도 종목이 이동하고 있을 뿐, AI 자체가 끝난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즉 지금은 단순히 수급이 순환하는 과정일 뿐이라는 해석이다.

2. 진짜 고점은 ‘환호 속 급등’에서 나온다

그는 기술적 분석 관점에서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아직 과열 단계는 아니라고 설명했다.

보통 진짜 고점은 시장이 모두 환호하며 급등할 때 형성되는데,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아직 그런 마지막 폭발적 상승이 나오지 않았다는 것이다.

 

즉 “마지막 불꽃”이 남아 있을 가능성을 언급했다.

3. 반도체 무너지면 시장 전체도 흔들린다

현재 시장은 AI 중심 구조이기 때문에, 반도체가 무너지는데 다른 업종만 독주하는 그림은 쉽지 않다고 분석했다.

전력기기, 에너지, 데이터센터 관련 산업 역시 결국 AI 생태계와 연결되어 있다는 설명이다.

 

따라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단순히 “올랐으니까 이제 끝”이라고 보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지금은 과거 투자 방식으로 접근하면 안 된다”

박병창 이사가 가장 강하게 강조한 부분은 바로 시장 구조 변화였다.

과거에는 개인 투자자들이 고점에 들어와 물리고, 외국인이 저점에서 매수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이번 상승장은 다르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최근 시장에서는:

  • 외국인이 조정장에서 매도
  • 개인 투자자들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저점 매수
  • 이후 외국인이 다시 비싸게 재매수

하는 흐름이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 시장 자금이 과거와 완전히 다르다고 말했다.

 

예전처럼 단기 차익만 노리는 자금이 아니라:

  • 예금 자금
  • 퇴직연금
  • 부동산 자금
  • ETF 중심 장기 투자 자금

등이 시장으로 유입되고 있다는 것이다.

즉 한국 증시의 체질 자체가 바뀌고 있다고 해석했다.

“주도주를 팔고 다른 종목만 찾는 건 위험”

인터뷰에서 인상적인 표현도 나왔다.

박병창 이사는 다음과 같이 비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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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추운 겨울인데 모두가 모닥불 옆에 모여 있다.  그런데 혼자 봄이 왔다고 다른 곳 가다가 얼어 죽는다.”

즉 현재 시장은 전 세계적으로 AI·반도체 중심 쏠림 현상이 강하다는 의미다.

실제로 대만 증시 역시 TSMC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아졌다고 언급했다.

 

그는 지금 시장에서 혼자만 과거 방식의 저PBR·소외주 투자만 고집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박병창 이사의 투자 전략 핵심

그가 제시한 핵심 전략은 비교적 명확했다.

코어 전략

  • 삼성전자
  • SK하이닉스
  • AI 핵심 주도주

이런 종목들을 포트폴리오의 중심으로 가져가야 한다는 설명이다.

그는 개인 투자자라도 “주도주 비중은 최소 50% 이상” 가져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위성 전략

나머지 일부 자금으로:

  • 조선
  • 방산
  • 원전
  • 전력기기
  • 기타 순환매 업종

등을 활용해 추가 수익을 노리는 방식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

분할매수·분할매도의 진짜 의미

많은 투자자들이 어려워하는 분할매수·분할매도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박병창 이사의 원칙은 단순했다.

매수

  • 올라가는 걸 확인하면서 산다

매도

  • 하락 신호가 나오면 나눠서 판다

즉 무조건 싸다고 하락 중인 종목을 매수하는 방식보다, 추세가 살아있는 종목을 따라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인터뷰 핵심 한 줄 정리

이번 인터뷰에서 박병창 이사가 반복적으로 강조한 핵심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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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장은 과거와 다르다.AI 중심의 대세 흐름 속에서 유연하게 대응해야 한다.”

그리고 단순한 저평가 투자보다:

  • 시장의 중심 자금 흐름
  • AI 산업 방향성
  • 주도주 추세

를 함께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AI 사이클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점을 가장 강하게 강조한 인터뷰였다.

 

출처

  • 삼프로TV 박병창 이사 인터뷰
  • 유튜브 인터뷰 영상 기반 정리